이제 곧 있으면 알바를 하러 가겠군...

음 그래 전단지 알바.

오후 8시부터 12시까지라고?

거기다가 시급 5천 원이라..

일당 2만 원은 되겠군 그래?

응응,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려서 해볼만은 하겠어.

...근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하고 싶지 않다.

전단지도 전단지 나름. 차 와이퍼 앞에다 꽂는 거에다가...

지나가는 사람들한테 홍보용 사탕을 나눠줘야 하는데...

왜 남자들한테'만'인 걸까.

그 가게 들어가보긴 했는데, 도저히 뭐하는 곳인지 알 수가 없었다.

가게 이름은 '스마X 스트레스 크X닉' 이라는 곳이었는데... 붙어 있는 종이로는 무슨 24시간 영업이라던가... 모르겠다.

아무튼 일행 중에 여성이 있을 때도 나눠줘선 안 된다는데... 여자한테 나눠주면 큰일나는 건가?

왠지 찝찝하다.

오늘 하루 해보고 나서 할만하다 싶고, 거기서 나를 또 써준다는 조건이라면 계속 해야겠다.

아... 왠지 나가기가 싫군.

오늘따라 기분도 꾸리꾸리 해서 이 뭐 병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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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T모군 | 2008/01/26 19:11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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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케빈 at 2008/01/27 10:05
전단지알바 열라 힘듭니다-_-;;
게다가 분위기를 보니..성인업소 전단지 같은데요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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